Arex 의 좌충우돌 개발일기 Arex 의 좌충우돌 개발일기

안녕하세요 아렉스입니다 :> 오늘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레거시를 파악한 작업 방식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no - architecture 로 진행하여, MVP 출시까지 빠른 흐름으로 개발이 되어있었습니다.고도화 작업을 통해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코드 퀄리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싶다는 기존 개발 팀의 요구사항이 있었습니다. PM, iOS, 서버, 디자인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일정 주기로 전체 회의를 진행하며, 작업 상황을 공유합니다.작업 상황 공유를 원활하게 하기위해서는 명확한 작업 범위와 일정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팀원들과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며 아래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해보았습니다.1. 신규 피처 개발 분배 및 일정 산정2. no - architecture 에서 점..